요식업의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 가장 낙후된 문화를 가장 일하고 싶은곳으로 만들자는 사명을 가지고 모든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그려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자연스레 미래를 바꿀 것이라 믿습니다.

가슴이 뛰지 않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스타트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을 합니다. 그만큼 고되고 수 많은 불가능에 도전하며 살아가지요. 나태해지고, 태만하는 순간 우리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일상을 보낸다면 그만큼 성장하고, 배우며, 욕구를 채워가는 예술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해례본컴퍼니 정신

고인물, 월급루팡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저희와 맞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움을 탐구하고 이 속에서 희열을 느끼며 도전 속 성장하고 싶은 인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한 업계는 초반 적응력을 높게 평가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드넓은 초원에 풀어놓고 스스로 먹이를 찾고 무리를 만들며 살아아가는 방식이라는 뜻이지요. 우리 역시 이 속에서 스스로가 주최가 되어 일을 찾아내고, 행동하며,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법을 배웁니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바로 (주)해례본컴퍼니 입니다.